주문진 스쿠버 투어
지난 9월 23일 주문지 투어에 갔다.
아내가 함께하지 못해 Hurd님이 내 버디가 되었다.
처음나가는 바다라 설래임도 있었지만 바깥날씨와는 달리 바닷속 시야가 좋지 못했다.
뭐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.
긴장해서 인지 나도 모르게 어금니가 아플정도로 이빨을 꽉다문 첫 다이빙에 이어 두번째 다이빙에서는 선두를 놓쳐 버디와 둘이서만 동료들을 찾아 빙빙 돌다 바로 올라왔다.
올라오는 도중에는 쥐가 두번이나 났다.(역시 초보티를 냈음)
버디인 Hurd님에게 나중에 물으니 왜 안올라오고 가만히 있는지 몰랐단다.
나중에 눈치를 채고 바로 다시 내려와서 나를 도와줬다.
이래서 첫번째 버디는 잊지 못한다는 것인가?
또다른 사진은 이곳에서